오늘은..네트워크의 건강도에 대해서 잠깐말씀드리겠습니다..즉 어떤 네트워크가 건강한 네트워크인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측정방법도..여러가지이고..또..제대로 측정한다고..해도..해석하는 방법이..가지가지이기때문에..제 이야기가 꼭 맞는것은 아닙니다..하지만..어느정도의 기준으로는 삼을 수 있지..않을까..해서..말씀드립니다..한번...쭉..읽어보시고..참고하시기..바랍니다...
1) Shared Ethernet 에서 40% 이상의 Network Utilization 이 발생하고 있다.
--- 이정도면..좀 네트워크 사용율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콜류젼의 발생가능성도..많겠죠..?
2) Shared Token Ring 에서 70% 이상의 Network Utilization 이 발생하고 있다.
--- 토큰링에서는 좀더 많은 사용율이 가능합니다..아시죠..? 토큰링에서는 콜류젼 발생이..없으니까..요.
3) WAN Link 상에서 70% 이상의 Network Utilization 이 발생하고 있다.
--- 즉 시리얼 상에서..70 프로 이상을 쓰고 있으면..회선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렇게..몇퍼센트를 쓰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분석기라는 장비가 따로 필요합니다.
4) Response time 이 100 millisecond 이상이다.
--- 핑 테스트나..트레이스 등으로 테스트해봤을때의 응답시간을 나타냅니다..물론 10미리 초를 넘는 경우도 있겠지만..일단 네트워크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정도 시간안에는 응답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5) 세그먼트 상에서 20% 이상의 브로드캐스트 또는 멀티캐스트가 발생하고 있다
--- 브로드캐스트는 항상 말씀드렸지만..네트워크 뿐 아니라..피시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꼭 조심해야 하는 트레픽입니다..이런 브로드캐스트를 분리해 주려면..라우터나 레이어3 스위치가 필요하다는거..인제는 다 아시죠..??
자..어떠세요..? 재밌죠..? 요건..CCDA 과정중에도..나오는 이야기 입니다..따라서..알아두시면..도움이 되실겁니다..
내일 또 알아보기로..하고..오늘은..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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