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간까지 렌카드와 케이블에 대해서 알아봤죠..? 그럼 오늘은 허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 제가 쓰는 칼럼이 베스트 칼럼에 뽑혔더군요..헤헤 다 여러분 덕입니다..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헤헤 자 그럼 본론으로...허브란 멀까요..?? 혹시 박하사탕..?? 아닙니다..아래 사진에도 보이지만 허브는 직사각형의 상자에 구멍이 뚫려있죠..렌카드가 설치된 각각의 피시들은 렌케이블 을 타고 바로 이 허브에 연결되는겁니다. 그럼 같은 허브에 연결된 피시끼리는 서로 통신이 되는거죠... 허브역시 속도에 따라 그냥 허브와 페스트(100Mbps)허브가 있습니다..물론 가격은 페스트 허브가 더 비싸겠죠..? 혹시 100Mbps렌카드 설치하신분이 허브는 10Mbps 쓰시면 아는사람이 웃겠죠.? 네트워크에서 약방에 감초, 없으면 안돼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장비중에 하나죠..예를 들어 렌카드, 케이블, 그리고 허브만 있으면 일단 내부에서는 모든 피시들이 서로 통신이 가능하다는 겁니다..(물론 외부인터넷은 못나가지만요..) 전에도 설명드렸지만...이 허브는 이더넷허브인 만큼 CSMA/CD 의 적용을 받습니다..(인제 아시죠.?CSMA/CD) 따라서 하나의 피시가 허브에 데이타를 보내고 있을때 또다른 피시가 데이타를 보내려고하면 콜류젼이발생하겠죠..따라서 같은 허브에 연결되있는 모든 피시들은 모두 같은 콜류젼도메인(Collision Domain) 상에 있다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의 피시에서 콜류젼이 발생하면 모든 피시가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좀 어려웠나요..??
암튼 오늘의 결론..!! 네트워크 구성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바로 허브인데...이 허브는 연결된 모든 피시들이 서로 통신할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이고.. 이 허브또한 속도에 따라 그냥 10Mbps 허브하고 100Mbps 허브가 있다 .. 머 이정도...오늘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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