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taeyo.pe.kr

★가정을 하자!!

하야시의 컴퓨터는 다음과 같다.

컴퓨터이름 : waglnet

IP :123.123.123.123 (<--IP가 참 특이하죠 ^^; )

OS : WIN2000

DATABASE : SQL2000

DB : blood (sql서버안의 계정. master, model, pubs...등과같은)

SQL ODBC연결명 : bloodwar

사용자 계정 : hahaysh

비밀번호 : 123

CNU(클라이언트유틸러티셋팅) : starcraft

엑세스 파일명 : asp.mdb

엑세스파일경로 : c:\asp\asp.mdb

엑세스파일 ODBC연결명 : asp




▷ SQL서버 : ODBC 연결방법

이방법은 ODBC 설정없이도 ODBC를 통한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Driver= {SQL Server}; Server=(컴퓨터이름)혹은(IP)혹은(CNU셋팅명);Database=디비이름; UID=아이디; PWD=비밀번호

※위의 CNU는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유틸리티의 약자이다.

예)

첫 번째 : ODBC이용

Driver={SQL Server}; Server=bloodwar;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두 번째 : 컴퓨터이름이용

Driver={SQL Server}; Server=waglne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세 번째 : IP이용

Driver={SQL Server}; Server=123.123.123.123;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네 번째 : CNU셋팅이용

Driver={SQL Server}; Server=starcraf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예제:

아래의 예제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예제인데... 우리는 디비연결하는 부분만 알아보기로 했기 때문에... 잡다한(?)것들은 뺀상태로 디비연결하는 부분만 따로 그밑에 소스에서 정리를 하였다.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




<% '이소스가 실제를 쓰는 소스일 것이다.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waglnet;Database=blood; UID=zerg; PWD=zerg"
function nullcheck(a)
if trim(a)="" then
%>

<% response.end
else
nullcheck=replace(trim(a),"'","''")
end if
end function
function htmlcheck(b)
htmlcheck=server.htmlencode(b)
end function
%>


원래 하야시는 디비연결을 해주는 인클루드파일에 recordset개체와 command개체를 생성시켜두는 방법을 쓴다. 하지만 밑의 예제에서 뺐다. 이점도 유의 하기 바란다.

DNS이용 ODBC연결법 첫번째



<% 'ODBC설정이 선수되어야 한다. ODBC연결명으로

db.open "dsn=bloodwar;uid=hahaysh;pwd=123"

%>


DNS없이 ODBC연결법 두번째



<% 'ODBC설정이 필요없다. IP로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123.123.123.123;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


DNS없이 ODBC연결법 세번째



<% 'ODBC설정이 필요없다. 컴퓨터이름으로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waglne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


DNS없이 ODBC연결법 네번째



<% 'ODBC설정이 필요없다. CNU설정으로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starcraf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






▷ SQL서버 : OLE DB 접근 방법

Provider=SQLOLEDB; Data Source=컴퓨터이름혹은IP혹은CNU설정명;Initial Catalog= ;디비이름; User id= 아이디;password= 비밀번호

예:

첫 번째: 컴퓨터이름으로

Provider= SQLOLEDB;Data Source=waglnet;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두 번째: IP이름으로

Provider= SQLOLEDB;Data Source=123.123.123.123;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세 번째: CNU셋팅으로

Provider= SQLOLEDB;Data Source=starcraft;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OLE DB 직접 접근 방법 첫번째



<% '컴퓨터이름으로

db.open "Provider= SQLOLEDB;Data Source=waglnet;”&_
“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


OLE DB 직접 접근 방법 두번째



<% ' IP로

db.open "Provider= SQLOLEDB;Data Source=123.123.123.123;”&_
”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


OLE DB 직접 접근 방법 세번째



<% 'CNU연결명으로

db.open "Provider= SQLOLEDB;Data Source=starcraft;”&_
”Initial Catalog= blood;User id= hahaysh; password=123"

%>




▷ Ms-Access OLE DB 직접접근 방법

Provider=Microsoft.Jet.OLEDB.4.0;Data Source= 엑세스파일의 물리경로

예:

Provider=Microsoft.Jet.OLEDB.4.0;Data Source=C:\asp\asp.mdb

OLE DB 직접 접근 방법



<% 'CNU연결명으로

db.open "Provider=Microsoft.Jet.OLEDB.4.0;Data Source=C:\asp\asp.mdb"

%>




위의 내용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를 해보았다. 참고하도록 하자.

별로 의미가 없는거기는 하지만... 한번 봐두록 하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한다.



<%

밑에꺼 중에서 하나를 쓰면 될것이다.!!

db.open "dsn=bloodwar;uid=hahaysh;pwd=123"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123.123.123.123;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waglne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db.open "Driver={SQL Server}; Server=starcraft;Database=blood; UID=hahaysh; PWD=123"

db.open "Provider=SQLOLEDB;Data Source=waglnet;Initial Catalog=blood;User id=hahaysh; password=123"

db.open "Provider=SQLOLEDB;Data Source=123.123.123.123;Initial Catalog=blood;User id=hahaysh; password=123"

db.open "Provider=SQLOLEDB;Data Source=starcraft;Initial Catalog=blood;User id=hahaysh; password=123"

db.open "Provider=Microsoft.Jet.OLEDB.4.0;Data Source=C:\asp\asp.mdb

db.open "Provider=Microsoft.Jet.OLEDB.4.0;Data Source=C:\asp\asp.mdb"

%>




※아래의 OLEDB에대해 너무나 깜찍하게 정리를 해주신 태오님의 멘트를 같이 올린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태오님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자세히 보도록 하자.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태오님의 사이트주소를 같이 올린다.

자주 들러 태오님의 내공을 흡입해보도록 하자.!!

http://www.taeyo.pe.kr

잠깐 !! 잘 모르겠는디요. ADO, ODBC, OLEDB 뭐가 무엇을 하는것이죠?

그렇습니다. 분명 혼란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즈음에서 간단하게만 정리하고 계속나아가고자 하는데요.
ADO는 데이터를 다루는 개체이며, ODBC, OLEDB는 데이터의 제공자격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다음 예를 보도록 하세요. (이것은 단지 예일 뿐이기는 합니다)

우리에게는 동시통역기가 하나있다고 가정해 봅시다요.
이를 동작시키면 외국말들이 자동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 나온다고 가정합니다.
또한, 우리가 이야기하면 자동으로 번역해서 말을 전해주기도 하고 말이죠.
대신에 그러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통역기에는 통역하고픈 각각의 나라용 칩을
기계에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러시아, 일본의 칩은 제공된다고 가정합시다.
이제 외국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겁나지 않을 것입니다.
만나면 즉시 이 자동통역기를 동작시키면 되니 말이죠. 하하.. 이젠 외제를 만나도 걱정없을 검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남아프리카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도 걱정이 없슴다.
남아프리카용 통역 칩을 사서 기계에 장착하면 되니 말이죠. 돈만 있으면... 하하

이 동시통역기가 바로 ADO라고 볼 수 있으며, 각 나라용 칩은 ODBC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외국인들은 데이터베이스들이라고 볼 수 있고 말이죠. 이해가 가시죠?

그런 어느날, 기존의 통역기능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동물의 언어까지도 통역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OLEDB 기술이라
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주의할 것은 이렇게 원본 데이터를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ODBC, OLEDB 기술이구요. 이렇게 제공받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 ADO라는 것.

어때요? 쏙쏙 들어오죠???
2005/06/15 13:37 2005/06/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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