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라는 파일은 실행되던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을때 생기는
파일 입니다.
종료되기 직전에 커널은 실행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이미지 자체를 파일에
쓰고 종료하게 되는 거죠.
결국 core는 본질적으로 프로세스가 죽기직전의 메모리의 모습이죠.
그래서 디버깅(gdb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때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경우라면 커널은 종료되기 직전
에 core dump를 하게되죠 그게 바로 메모리 이미지를 파일에 쓰는 작업이
됩니다.
간혹 core파일의 크기가 커져서 디스크 스페이스를 크게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서 체크후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파일 입니다.
종료되기 직전에 커널은 실행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이미지 자체를 파일에
쓰고 종료하게 되는 거죠.
결국 core는 본질적으로 프로세스가 죽기직전의 메모리의 모습이죠.
그래서 디버깅(gdb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때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경우라면 커널은 종료되기 직전
에 core dump를 하게되죠 그게 바로 메모리 이미지를 파일에 쓰는 작업이
됩니다.
간혹 core파일의 크기가 커져서 디스크 스페이스를 크게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서 체크후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