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주무시겠네요..지금이 새벽한시 35분이니까.. 밖에는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리고있네요.. 그럼 이번에는 토큰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어떤분은 이더넷보다 토큰링이 더 친숙하게 들린다고 하더군요...토큰은 우리가 많이 들어본말이자나요..마자요..그토큰예요..토큰링 방식의 네트워크에서 데이타를 전송하고자 하는 피시는 이더넷처럼 지맘대로 막 보내는게 아녜요... 그 네트웍에서 오직한녀석..즉 토큰을 가진녀석만이 네크워크에 데이타를 실어보낼수 있는거죠...(한 네트워크에 토큰이 달랑하나 거든요..--물론 몇개씩 가지는 경우도 있긴해요) 데이타를 다 보내고나면..바로 옆피시에게 토큰을 건내주죠..그녀석이 만약 전송할 데이타가 없다면 토큰을 바로 옆으로 주죠.. 그런식으로..옆으로 전달 전달....이해가 가시죠..? 그니까..토큰링에서는 당연히..충돌(Collision)이 없죠.. 그대신 단점도 있어요.. 내가 보낼 데이타가 있어도 내차례가 올때까진 계속 기달려야 된다는거죠.. 비록 다른 녀석들이 보낼데이타가 없어도 계속 토큰은 전달전달이 되니까요..이해가 가시죠..?? 근데 이런 토큰링방식은 우리나라에선 별로 안써요..외국에서 많이 쓰죠..특히 IBM 대형컴퓨터들은 기본이 이런 토큰링 방식이거든요..그니까..IBM쓰는곳은 주로 많이 써요..자..그럼 오늘의 결론..
데이타 네트워크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이더넷, 그리고 또하나는 토큰링...(다른것도 있는데 생략) 이거든요...근데 우리는 이더넷을 많이쓰고요..이더넷의 일반적은 속도는 10Mbps 다 (토큰링은 4Mbps/16Mbps예요) 그럼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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