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허브의 한계에 대해서 말씀드렸었죠..? 아무리 빠른속도를 쓴다고 하더라도..어느 한순간에는 한 녀석만이 데이타를 보낼수 있다는거였죠..즉 허브에 연결된 한 피시에서 발생하는 콜류젼이 다른 피시들에도 영향을 주는 콜류젼 도메인(영역)이 그 허브에 연결된 모든 피시들이다 이겁니다..그래서 우린 콜류젼 도메인이 너무 커지는 상황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아시겠지만 콜류젼 도메인이 너무커지게되면..콜류젼에 의해 영향을 받는 피시가 너무 많아지고..또..통신의 속도가 점점 떨어지게 되니까요...이러한 문제..즉 콜류젼 도메인을..작게 나누기 위해서..나온.장비가..바로 스위치 입니다..어디서는 스위칭 허브라고도 하는데..뒤에 허브라는말이 사람들로하여금..조금 헤깔리게 하죠..이게 허븐지..스위친지 암튼 스위치란 말이 들어가면..일단 스위치라고 생각하심 될겁니다..스위치는..예를 들어..1번 포트에 연결된 피시가 2번 포트에 연결된 피시와 데이타를 주고받는 동안에도..3번 포트에 연결된 피시와 4번 포트에 연결된피시가 서로 데이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 장비 입니다..즉..1,2번 사이에서 통신이 일어나면..나머지는 기달려야하는 허브와는 달리 다른녀석들도..동시에 통신이 가능한거죠..이게 스위치와 허브의 가장 큰 차이 입니다...그래서..우린 스위치의 경우 각각에 연결된 피시가..독자적으로 (dedicate..맞나?) 10Mbps 또는 100Mbps의 속도를 갖는다고 이야기 합니다..물론 가격도 비싸겠죠..? 허브보단..요즘은 피시방에서도..스위치를 쓰는곳이 많더군요..아무래도..속도가 빠르겠죠..암튼 오늘의 결론..!허브보담은 스위치가 좋은데..그건..콜류젼도메인을 작게 나누어주기 때문이다...머 이정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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