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즐거운 토요일입니다..어제 늦게자서 오늘은 늦잠좀 잘려고 했는데..일찍 깨지네요..그래서 이것저것하다가...오늘은 토요일이니까..조금 가벼운 주제를 정했어요..공부는 아니구요..^^ 아마 지금 회사생활을 하시는 분은 면접 한두번쯤은 다해보셨을거예요...저도 그렇고..^^ 지금 학교 다니시는 분들도..앞으로 취직을 위해선 면접을 몇번은 거쳐야 할거구요..저 역시 면접을 받는 입장였던게..면접을 하는 입장였던거 보담은 많지만...그래도 제가 그동안 느낀 면접에 대한 노하우를 여러분께..말씀드릴려고 합니다..면접에 대한 첫번째는..일단..준비해라..!! 요겁니다. 쉽죠..?? ^^ 다 안다구요..?? ^^ 네 마자요.^^ 조금 무식해보여도..그날 예상질문을 뽑아보는 겁니다..물론 그냥물어봐도 대답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미리 정리해 놓은 답을 말하는것과 그때 그때 생각해서 말하는건..듣는사람 입장에선 분명히 차이가 있거든요..^^그니까..음..생각해보세요..몇가지 예상질문..들요..특히.."앞으로 10년후에..당신이 뭐가 되있을거 같아요..? " 요런 질문은 가장 자주 나오는 말중하나 입니다..그때..어떻게 멋지게 대답해줄것인가를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대답의 뒷말을 흐려서는 안된다는거죠...군대식으로 "다" 나 "까" 로 끝을 내는 버릇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예전에는 말하면서 상대방을 빤히 바라다보면..버릇없다고 했지만..요즘 면접에서는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감을 가졌는지를 보기때문에..답변시에도 몸을 반듯이하고..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너무 뚜러져라..보진 말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면.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죠..그리고 복장도 좀 신경을 쓰는게 좋습니다..물론 머리는 단정히 깍아야 하고..손톱도 정리를 당연히 해야하고..양복은 ..진한색이 좋습니다..영어면접시에는 어려운 단어를 넣어서 말이 이상하게 해석되게 하는것보담은 쉬운 단어로 간략하게 말하는게 필요합니다..그리고 영어가 잘안된다고..얼굴을 붉히거나..중간에..말을 하려다 마는경우는 마이너스 라는거 아시죠..?? 대부분의 영어는 자기소개, 그리고 자기가 지원한 분야에 대한 설명..그정도니까..미리 준비해서 외워두는것도 좋겠죠..암튼 오늘결론..면접시에는 너무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말고..자신감을 보여라..!!질문 몇개정도는 미리 준비하고 답변을 외워둬라..!! 깔끔한 복장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줘라.!! 많이 웃어라..(제..사진 참조..^^) !! 머 이정돕니다..요즘은 면접의 비중이 점점 높아져서..면접결과가 취업의 모든걸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있는 곳도 면접만으로 사람을 뽑거든요..남앞에서서 말하는걸 잘 연습해두시면..분명히..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할수 있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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