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혼잡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보통은 Congestion(컨제션이라고...하죠..)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게 바로 네트워크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 중의 하나 입니다...자 그럼 컨제션이 멀까요..???? 말 그대로...네트워크에서..혼잡이 발생하는거죠...도로에서...길이 꽉 막히는것 처럼...말이죠..왜 생기냐구요..?? 도로에서 차가 길에 꽉 막히는 이유랑 똑같죠...그니까..도로의 용량보다..차가 갑자기 많이 밀릴때...이런때..도로의 혼잡이 발생하는것처럼...네트워크에서도...네트워크의 전체 대역폭(Bandwidth라고..하죠..?)보다..그 네트워크를 지나는 데이터가 많이 몰리게 되면..바로 컨제션이 발생하는 겁니다...사실 네트워크 상에서..컨제션은 발생할 수 밖엔 없어요...도로에서도..출퇴근시간에..길이 막히는것처럼...네트워크 상에서는 Bursty(버스트)트레픽이라고 하는게 있는데 요게 머냐면...데이타가 갑자기..폭주 하는걸 말하죠..그러다가 한순간에는 데이터가 거의 없다가...또..갑자기..많이 들어오다가..하는거죠..암튼 요런 버스트 트레픽땜에 당연히..컨제션이 발생합니다...문제는 상습적인 컨제션이죠...즉 네트워크상에서..계속..언제나...항상....늘...컨제션이 발생하면..그게 문제죠...암튼 이렇게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컨제션은 어떻게든 해결을 해줘야 하는데...요게 바로 컨제션 메니지 먼트 라고 합니다...담 시간에는 어떻게 이런 네트워크 상의 컨제션을 해결해 주는지를 알아보죠...^^
재밌겠죠..?? 안녕...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