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부텀은 우리가 꼭 알고 넘어가야할..그러나..조금 어려워서 자꾸..미루고 있는 멀티캐스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합니다..이제 부텀은 조금씩 그렇지만 자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첫시간...  일단 멀티캐스특가 먼지는 다 아시죠..?? 한마디로...어떤 한녀석에게만 데이터를 보내는 유니케스트도 아니고...모든 녀석들에게 데이터를 보내는 브로드캐스트도 아니고...일부 그룹에 속한 녀석들에게만 데이타를 보내는게 바로 멀티케스트 입니다..그럼 이런 멀티캐스트는 어떤 성질이 있고..또 어떻게 통신을 하는지를 알아보죠...!!! 멀티캐스트에 대해 기본적인건..전에 칼럼에서 소개드렸으니까..그걸 참고 하세요..먼저 멀티캐스트 주소 입니다...멀티 캐스트도 주소를 사용하죠..IP 주소 말입니다..자 그럼 기억을 다시 더듬어 볼까요..??

 

1~ 126 이면 클래스 A

128 ~ 191 이면 클래스 B

192 ~ 223 이면 클래스 C 맞나요.??

 

그럼 224.0.0.0 ~ 239.255.255.255 는 뭘까요..?? 이게 바로 클래스 D, 즉 멀티캐스트 주소 입니다..한마디로 이 주소를 사용한다는건..어떤 특정의 한녀석에게 보내는 용도가 아니라..어떤 그룹에게 보내는 멀티캐스트 통신이란 겁니다..이런 멀티캐스트 주소중에도 우리가 미리 정해놓은 , 즉 예약된 주소가 있어요..

 

224.0.0.1 -- 이 주소는 그 네트워크상의 모든 호스트를 나타냅니다.

224.0.0.2 -- 그 서브넷 상의 모든 라우터에게 통신할때 사용합니다.

224.0.0.4 -- 모든 DVMRP 라우터에게 통신할때 사용합니다..여기서 DVMRP Distance Vector Multicast Routing Protocol 의 약자구요..요게 먼지는 담에 다시 알아보죠..

224.0.0.5 -- 요건 모든 OSPF 라우터를 나타냅니다..요거 말고도 많은데 여러분은 요정도만 아심 됩니다..암튼 여기서 중요한거..

224.0.0.0 ~ 224.0.0.255 까지하고 239.0.0.0 ~ 239.255.255.255는 예약 된거니까..쓰지 말아달란 겁니다

 

..낼부터는 좀더 재밌는 멀티캐스트의 세상으로 들어가보기로 하고..오늘은 여기서..안녕..^^

2007/05/03 18:32 2007/05/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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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즘 새로이 뜨고 있는 네트워크의 추세인 CDN 에 대한 교육때문입니다..CDN이란 Content Deliverly Networks 라는 말인데.....그게 뭔고하니..먼저 이걸한번 생각해보자구요...인터넷의 발전말입니다..전에는 우리가 각자 집에서..아님 학교에서..피시나 터미날을 썼었어요..그러다가 인터넷이란게 나와서..우리 피시나 서버들을 인터넷에 연결해서 정보를 주고 받았죠.. 그때만해도..그저 연결된다는것에..너무 뿌듯한 기분을 느꼈던것 같습니다..그리고..그때는 주고받은 데이터 역시.주고 문서정도 였고..메일을 주고 받는..말하자면 파일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았죠...근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인터넷에 연결안된 피시가 없을정도로..인터넷의 규모는 커졌고....인터넷에 올라있는 데이터의 양도..정말 방대하기 그지없죠..게다가 사용자들의 눈높이는 너무 높아졌죠..전에는 텍스트 파일이나 메일을 주고 받는 것에 만족한 사용자들이 요즘은 인터넷에서 영화를 봐야하고..커다란 크기의 동영상, 음악, 프레젠테이션 파일들을 주고 받다보니...네트워크가 점점 느려지는 거죠..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도..이런 경험을느끼신 분이 많을겁니다..그래서..전에는 모뎀으로도 충분했던 인터넷접속을 이제는 ISDN으로..그리고..ADSL ...점점 속도를 올리고 있죠..하지만 앞으로 속도를 얼마나 올릴수 있을까요..?? 벌써 회사나 ISP업체의 내부망은 기가비트, 1000메가의 속도로 돌아가는데..우리집에서의 인터넷 접속이 그 속도를 따라갈수 있을까요..?? 결국 인터넷 접속에서의 병목현상은 여전한거죠..그래서 나온 솔류션이 바로 CDN 입니다..즉 방대한 양의 인터넷에서의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가장 빨리..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죠..게다가 인터넷 접속라인을 최대한 이용해서..사용자에게는 인터넷 라인의 속도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보다 빠르 속도를 느끼게 하는 겁니다..그중에 하나가 바로 케쉬엔진 이라는 거죠..아시죠.?? 자주 찾아가는 정보를 미리 가지고 있다가..다시 요청하면..서버까지 가지않고도 가져오는 기술 말입니다.. 이런 케쉬기술등을 포함한..데이터 관리..빠른 스위칭,..라우팅..등을 포함한것이 바로 CDN 입니다..아마 시스코 사이트에 오시면 이런 기술에 대한 정보를 좀더 자세히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결국 이런 CDN 기술은..보다 효과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하자는 것에서 시작한것이고..앞으로는 인터넷에서의 필수 기술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강사가 자꾸 눈치주네요..^^담에..서울 가서 만나요..

2007/05/03 18:31 2007/05/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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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은 혼잡에 대한 관리를 좀더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용자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필터링을 하는 겁니다.

즉 모든 사용자와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다 통과 시키면 네트워크의 트레픽이 너무 증가하니까..골라서 통과시키는 겁니다..그럼 불필요한 녀석들은 아예 네트워크에 들어올수 없는거죠...이렇게 불필요한 녀석들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엑세스 리스트란게 사용됩니다. 아시죠..?? 전에도 몇번 공부했었자나요..??그 엑세스 리스트는 담에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두번째는 브로드케스트를 막아주는 겁니다.

말씀드린대로 브로드케스트는 꼭 필요한 녀석이면서도..네트워크에 트레픽을 너무 많이 가중시키기 때문에 불필요한 부분에서는 요녀석을 막아주는게 중요합니다하지만 아주 잘 막아야겠죠..?? 아무거나 막았다가는 아주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세번째는 타이머를 맞추는 겁니다..

즉 일정 시간마다..한번씩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조정해줌으로써..(시간 간격을 늘인다든지..^^)네트워크의 트레픽을 줄이는 겁니다..이때 일정시간마다 일어나는 일들의 대부분은 브로드 케스트죠...

네번째는 라우팅테이블의 관리 입니다.

라우팅정보의 교환역시 트레픽을 발생시킵니다..따라서 요녀석들 일부를 스테틱으로 조정해주면 트레픽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마지막은 트레픽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겁니다..

그래서..중요한 트레픽은 우선 처리해주고..느려도 되는 트레픽은 뒤로 빼는 겁니다..그렇다고 네트워크 관리자트레픽에만 우선순위를 높게 매기면 안되겠죠..?? ^^암튼 이렇게 많은 기법들이 혼잡관리를 위해 필요합니다.

요런 기법을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을 네트워크 고수라고..하죠.^^역시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여러분도 시간날땜마다..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안녕..^^

2007/05/03 18:31 2007/05/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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